이제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선수들을 기리는 곳에 여섯 명의 얼굴이 있습니다. 로리 맥길로이는 이것만으로도 골프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에 올랐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맥길로이는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다음 달에 36살이 되는데, 10년 전보다 훨씬 더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 대한 증거도 많습니다.

골프 선수 맥길로이는 18년 동안 프로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인생의 절반입니다. 그는 5월이 되기 전에 세 번 우승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지금 전에 느껴보지 못한 자유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마치 공짜 돈으로 경기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경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올해 PGA 투어 6번 참가해서 이미 번 1,320만 달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는 마스터스 골프 대회의 우승자입니다.

이제 그는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하우스에 개인 물건을 두는 락커와 그린 재킷을 받았습니다. 이 재킷은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평생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화요일 밤에 열리는 마스터스 챔피언스 저녁 식사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1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는 정말 기뻤습니다.

McIlroy felt a lot of relief after winning on the 18th hole. He bowed his head and felt very emotional. He said, "The joy came right after." Scottie Scheffler put the green jacket on McIlroy's arm, and the look on his face showed that McIlroy was telling the truth.

내년에 우리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할지 궁금하네요.

다음 달에는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요?

He has now won a career Grand Slam. It's a good time to start thinking about winning all four major tournaments in one year. The major tournaments left this year seem good for him.

PGA 챔피언십이 다음 달 쿼일 할로우에서 열립니다. 맥길로이는 그곳에서 이미 네 번 우승했습니다.

Last summer, someone asked players a fun question: If the best player in the FedEx Cup could pick where the final tournament is held, where would they choose? McIlroy quickly said he would choose Quail Hollow.

The U.S. Open is at Oakmont. It's a big course for strong hitters, which fits his style. But last time at Oakmont, the first round took two days because of rain. He shot a 77 and didn't play on the weekend.

The British Open is back at Royal Portrush in Northern Ireland, which is Rory McIlroy's hometown. McIlroy wants to do better this time. Last time at Portrush, maybe he felt too much pressure. His first shot went out of bounds, he got a score of 8 on that hole, and he didn't make the cut.

이번에는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직 먼 미래의 일이지만, 이것은 맥길로이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줍니다. 이제 사람들은 그에게 부족한 것보다 앞으로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로피 시상식에서 버틀러 캐빈과 함께 있었던 셰플러는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대해 질문받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했지만 저것은 못 했다'는 질문을 받는 느낌은 조금 압니다. 그런 질문들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맥길로이의 퍼팅 파트너이자 친구인 브래드 팩슨은 지금 맥길로이를 막을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메이저 대회에서 지금보다 두 배 더 우승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팩슨은 "앞으로 10번 더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는 젊은 타이거 우즈가 자신들 둘이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그린 재킷 10개를 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우즈는 현재 5개의 그린 재킷을 땄습니다.

McIlroy still remembers the 2011 US Open. He was close to winning his first major title. Padraig Harrington told him, "If anyone can try to break Jack's record, it's you."

니클라우스는 메이저 대회에서 18번 우승해서 골프 역사에 중요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맥길로이는 지금 5번 우승했는데, 브룩스 켑카와 같은 기록이지만 우즈보다는 10번 덜 우승했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흥분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마스터스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있었던 중요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2019년, 2001년, 1997년에 타이거 우즈가 우승했고, 1986년과 1975년에 잭 니클라우스가 우승했으며, 1960년에 아놀드 파머가 우승했던 때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번 우승은 맥길로이에게 쉽지 않았습니다. 일요일뿐만 아니라 지난 16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 11년이 걸렸고, 이전 16번의 경기 중 마지막 9홀에서 이길 기회는 두 번뿐이었습니다.

But losing was much more painful for players like Greg Norman, Tom Weiskopf, David Duval, and Ken Venturi. They felt the pain much more.

McIlroy, who lost the US Open closely two years ago, said he needed "100 Sundays like this" to win another major tournament. Maybe he needs 1,000 Sundays to win the Green Jacket.

맥길로이는 우즈처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6번째 선수가 되었어요. 하지만 현대 골프에서 실제로 이를 달성한 선수는 4명뿐이에요.

마스터스에서 그랜드 슬램을 이룬 다른 선수는 1935년에 우승했습니다. 그때는 대회가 두 번째로 열렸고, 마스터스라고 불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거스타 내셔널 초청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우승했습니다. 그린 재킷은 1949년부터 주기 시작했고, 화요일 밤 마스터스 클럽 저녁 식사는 195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McIlroy is the only player who finished his journey at Augusta National. This place is special because it's the only major tournament held on the same course, which makes the memory stronger. This is why the tournament is special.

When we think about how important this achievement is, we can look at the people he is connected to, and also those who are not considered the greatest in golf history.

샘 스니드는 PGA 투어에서 82번 우승했지만, 미국 오픈에서는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필 미켈슨은 미국 오픈을 제외하고는 맥길로이보다 더 많은 것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오픈은 중요한 골프 대회 중 하나입니다.

톰 왓슨은 39번 우승했고 8개의 큰 대회에서 이겼습니다. 아놀드 파머는 지금 골프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PGA 챔피언십에서는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McIlroy started to wonder if he would only be seen as a "nearly" great player. But winning the Masters helps him feel less stressed about that. Now, the main question is how much more he can achieve in the future.